삼성, 세빛섬에서 '갤럭시 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개최
상태바
삼성, 세빛섬에서 '갤럭시 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개최
  • 조성호 기자
  • 승인 2016.08.29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국내출시를 기념해 서울 반포한강지구 세빛섬에서 '갤럭시 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행사를 개최한다.

한강의 야경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세빛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갤럭시 노트7'의 홍채인식, S펜 번역, 방수방진 등의 기능을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영상은 세빛섬 내에 위치한 건축물 가빛의 외벽 전면에 투사되어 한 여름 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노트7'의 'S펜'으로 작성한 메시지를 미디어 파사드로 보여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