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탁월한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 HBS-5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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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탁월한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 HBS-510' 출시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7.06.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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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탁월한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 ‘HBS-510’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G마켓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HBS-510을 구매할 수 있다.

HBS-510은 LG전자의 베스트셀러 라인업인 ‘HBS-5XX’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며 기존 다이나믹 유닛보다 향상된 쿼드레이어드 유닛과 블루투스 4.1을 내장해 한층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라인업 대비 1.5배 높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통화시간 14시간, 음악 재생시간 13시간, 대기시간 530시간을 지원한다.

HBS-510은 30g의 가벼운 무게에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목에 착용하는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49,000원이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7월 16일까지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LG전자 톤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HBS-510은 최고의 가성비로 톤플러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문턱을 낮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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