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48시간 재생 가능한 선풍기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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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48시간 재생 가능한 선풍기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7.07.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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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는 비행기를 닮은 블루투스 스피커 BA-FS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를 탑재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BA-FS1은 저소음의 팬이 탑재돼 테이블용 선풍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와도 연결할 수 있다. 특히, 2,2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약 4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2,000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리츠 홈페이지 또는 브리츠 브랜드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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