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ndsoft_news_ad1

2018년 8월, 온라인 게임 순위

기사승인 2018.08.30  16:54:57

공유
default_news_ad2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드디어 1위와 2위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정확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1위를 차지했던 ‘배틀그라운드’는 최고점 점유율인 40%를 찍은 후 운영 문제 등으로 계속 점유율이 하락하더니 이번 달에는 25%가 되지 않는 24.92%에 그쳤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아시안게임 등의 이슈로 인해 꾸준히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26.5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점유율 상승과 하락이 큰 게임이 많았지만, 이번 달에는 순위가 1계단씩 뒤바뀐 게임이 많았다. 4위와 5위의 ‘피파 온라인 4’와 ‘메이플 스토리’, 6위와 7위의 ‘서든어택’과 ‘스타크래프트’, 10위와 11위의 ‘블레이드&소울’과 ‘디아블로 3’, 12위와 13위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사이퍼즈’, 14위와 15위의 ‘카트라이더’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이다.

특이 사항으로는 지난달 17위였던 ‘천애명월도’가 이번 달에는 22위로 순위가 밀려나고 ‘검은사막’이 20위권으로 재 진입했다는 것이다. 천애명월도가 다시 20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순위

변동

게임명

장르

점유율(%)

개발사

유통사

1

△1

리그 오브 레전드

RTS

26.59%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

2

▼1

배틀그라운드

FPS

24.92%

펍지 주식회사

펍지 주식회사/카카오게임즈

3

-

오버워치

FPS

9.29%

블리자드

블리자드

4

△1

피파 온라인 4

스포츠

7.68%

EA

넥슨

5

▼1

메이플 스토리

RPG

6.69%

넥슨

넥슨

6

△1

서든어택

FPS

3.33%

넥슨지티

넥슨

7

▼1

스타크래프트

RTS

2.85%

블리자드

블리자드

8

-

던전앤파이터

RPG

2.13%

네오플

넥슨

9

-

리니지

RPG

1.07%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10

△1

블레이드&소울

RPG

0.89%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11

▼1

디아블로 3

RPG

0.82%

블리자드

블리자드

12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RPG

0.78%

블리자드

블리자드

13

▼1

사이퍼즈

RPG

0.71%

네오플

넥슨

14

△1

카트라이더

레이싱

0.65%

넥슨

넥슨

15

▼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RTS

0.64%

블리자드

블리자드

16

-

워크래프트 3

RTS

0.52%

블리자드

블리자드

17

△3

스타크래프트 2

RTS

0.50%

블리자드

블리자드

18

-

아이온

RPG

0.46%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19

-

한게임 로우바둑이

포커

0.44%

NHN

NHN

20

△2

검은사막

RPG

0.34%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본 자료는 2018년 7월 19일부터 2018년 8월 18일, 한 달간 기록을 집계한 것이다.(게임트릭스 제공)

 

 

-주목할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달 대비 점유율이 0.96% 증가하면서 선두 싸움 끝에 점유율 1.67% 차이로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끊임없는 신규 챔피언 출시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8월과 9월에는 아시안게임 이슈, 11월까지는 롤드컵 영향까지 있어 당분간 리그 오브 레전드의 1위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이번 달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 순위 1위, 장르 내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전체 점유율 26.59%, 장르 내 점유율 86.27%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가 2위로 밀려났지만,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유저를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유저들 또한 사용자 지정(커스텀) 매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 베타 버전이지만, 기존 사용자 지정 매치를 개선하고 직접 플레이어가 커스텀 생성할 수 있으며 일반 모드와 좀비모드, 워모드, e스포츠 모드 등도 추가됐다.

이에 지난 7월 5주차에는 전체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이번 달 순위는 전체 게임 순위는 2위이며, 전체 점유율 24.92%, 장르 내 점유율 65.01%를 기록했다.

 

 

이달의 사용량 상승 게임

순위

변동

게임명

장르

증가율(%)

1

NEW

DK온라인

RPG

630.48%

2

NEW

라테일

RPG

178.52%

3

△4

클로저스

RPG

131.62%

4

△1

다크에덴

RPG

117.53%

5

NEW

라그나로크

RPG

108.07%

6

NEW

바람의 나라

RPG

93.50%

7

NEW

마비노기 영웅전

RPG

92.95%

8

NEW

버블파이터

아케이드

84.45%

9

NEW

디지몬 마스터즈

RPG

83.98%

10

NEW

엘소드

아케이드

83.75%

11

NEW

트리 오브 세이비어

RPG

83.04%

12

NEW

니드포스피드 엣지

레이싱

78.73%

13

NEW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FPS

70.07%

14

NEW

마구마구

스포츠

68.21%

15

NEW

로스트사가

아케이드

67.08%

이번 달 사용량 상승 1위는 ‘DK온라인’이 차지했다. DK온라인은 지난 7월 26일 하이퍼 서버를 오픈했는데 일반 서버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시즌이 종료되면 정식 서버로 데이터가 이전되는 개념의 신규 서버였다. 상대적으로 유저 간의 차이가 크지 않아 기존 서버의 유저나 신규 및 라이트 유저들의 유입이 많았다.

‘라테일’은 지난 7월 18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와 12주년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사용량 증가율이 178.52%에 달하며 2위에 올랐다. 3위의 ‘클로저스’는 증가율이 131.62%에 달하며 과거의 점유율을 열심히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대부분의 게임이 높은 증가율과 함께 새로 순위에 진입했는데 여름 방학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초‧중‧고 학생들이 주로 즐기는 게임이 사용량 상승 순위에 포진해 있는 것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기 때문이다.

 

영예의 1위

 

이달의 사용량 하락 게임

순위

변동

게임명

장르

감소율(%)

1

NEW

피망 뉴맞고

고스톱

80.26%

2

NEW

피파 온라인 3

스포츠

41.61%

3

NEW

천애명월도

RPG

26.22%

4

NEW

아틀란티카

RPG

25.44%

5

NEW

디아블로 3

RPG

11.62%

6

NEW

워페이스

FPS

8.45%

7

NEW

던전앤파이터

RPG

5.77%

8

▼4

라그나로크 제로

RPG

4.67%

9

▼7

소울워커

RPG

3.50%

10

NEW

미르의 전설 3

RPG

3.42%

11

NEW

붉은보석

RPG

3.14%

12

▼7

로한오리진

RPG

1.56%

13

NEW

리니지

RPG

1.15%

여름 방학의 위력이었을까? 이번 달에는 사용량 하락 게임이 눈에 띄게 없었다. 사용량 하락 게임이 13위에 안에 있는 것이 전부였으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소율도 10%가 되지 않았다.

1위인 ‘피망 뉴맞고’는 감소율이 80.26%에 달했는데 이는 모바일 버전과 통합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PC보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버전으로 사용자가 대거 이동하면서 사용량이 크게 하락했다.

2위인 ‘피파 온라인 3’는 서비스 종료 예정과 함께 꾸준히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전체 점유율이 0.11%에 달하는 것을 보면 놀랍다. 3위인 ‘천애명월도’는 감소율이 26.22%에 달하면서 전체 순위 20위권에서도 벗어났다. 8월 17일 ‘신세계’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점유율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해본다.

 

비운의 1위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ndsof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ndsoft_side_ad2
default_news_bottom
ndsoft_news_ad3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