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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개막

기사승인 2018.09.12  1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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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IoT)의 분야 전시회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9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됐다.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8개국 193개사가 참가해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의 IoT 응용서비스와 IoT 융합제품, IoT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IoT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필요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센서, 리더기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통신 3사는 가장 큰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IoT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개인생활‧가정‧공공안전‧산업현장에 실제 구현 가능한 IoT 기술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영상 분석 기술과 센서를 활용한 보안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 만성질환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전국민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ID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분/자격/권한의 인증 방식을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종이서명 없이 간편한 인증만으로 서명이 완료되며, 원본증명, 무인점포 출입 등도 가능하다.

KT는 IoT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시티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시회 부스를 구성했다.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5G 기반 지능형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공기 질 진단이 가능한 KT 에어맵 등이 전시됐다.

▲ KT 에어맵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쳬계적인 미세먼지 데이터 수합과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유일 자율주행이 가능한 산업용 드론과 지능형 CCTV, 5G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C-V2X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스마트홈 전시존에서는 실제 가정집처럼 구성된 체험룸에서 U+ 우리집 AI를 중심으로 20여 종의 홈IoT가전, 기기를 전시했다.

▲ LG유플러스의 U+ IoT 숙면등은 사용자가 잠들 때 멜라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적색광을 통해 숙면을 유도한다. 사용자가 잠든 동안에는 U+ IoT 숙면알리미가 수면 질을 측정해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IoT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 신기술이 대거 전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능형 IoT 소프트웨어, SLICE와 소방관을 위한 스마트헬멧을 선보였으며, LG CNS는 IoT와 AI, 로봇을 결합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전시했다. 전시장 한 켠에는 IoT와 농업을 결합해 생산성을 높인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 ETRI의 SLICE 플랫폼은 스마트카 서비스를 위한 사용자 정보, 환경 인지 및 추론, 차량 내 지능형 사물간의 협업 기술 등이 갖춰져 있다.
▲ LG CNS의 '오롯'은 LG의 IoT와 AI, 로봇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로봇을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는 로봇 서비스 플랫폼이다.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IoT 기반 기술과 제품도 눈길을 끌었다. EHI는 위급상황 때 위치알림 서비스와 자동 녹음, 티머니 교통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렁크 캅스’(Krunk Cops)를 선보였으며, 열사람은 IoT 기반 반려동물용 체중계 ‘포그미’(Pogme)를 전시했다.

▲ EHI의 위급상황 위치알림 디바이스 '크렁크 캅스'는 YG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 '크렁크'와의 콜라브레이션을 통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 열사람의 IoT 반려동물 체중계 '포그미'는 단순한 체중계가 아니다. 반려동물이 느끼는 체감온도에 따라 알맞은 온도를 제공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있으며, 숙면을 부르는 치유음악기능, 반려동물의 행동패턴 측정도 가능하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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