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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폰 브리츠 HSB2 사용기

기사승인 2018.11.25  2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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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용도로 딱 좋아

런닝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땐 역시 골전도 이어폰만 한 것도 없다. 다양한 형태의 이어폰이 존재하지만, 귀를 막지 않아도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다. 이번에 브리츠에서 새로운 골전도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폰이 새로 출시됐다. 브리츠 HSB2이다.

 

브리츠 HSB2의 기본 제공품은 본체, USB 충전케이블, 전용 파우치로 구성된다.

 

USB 충전케이블은 5핀 규격을 사용한다. 대다수의 IT기기가 사용하는 범용 규격이라 사용 중 잃어버려도 걱정할 일이 없겠다.

 

전용 파우치는 본체를 접었을 때 딱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제공한다. 대단히 고급스러운 파우치는 아니지만, 평소 먼지가 끼지 않도록 보관하기엔 충분해 보인다.

 

골전도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폰 브리츠 HSB2를 펼치고 난 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넥밴드 형태라 목을 감싸는 부분까지 유려한 디자인을 취한 것이 눈에 띈다.

 

브리츠 HSB2는 관자놀이에 걸쳐 착용하는 골전도 이어폰이다. 소리가 고막을 거치지 않고 진동을 통해 귓속으로 전달되는 식이다. 소리가 고막으로 직접 타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난청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도 이 이어폰이 가진 장점이다.

 

보관을 위한 접이 부분의 모습이다. 안쪽으로 접게 되어 있고, 견고하게 제작되어 내구성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우측 측면엔 충전을 위한 USB 단자가 탑재된다. PC USB 단자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탑재된 내장 배터리는 180mAh의 리튬 폴리머 전지를 쓰며, 한번 충전으로 최소 볼륨 시 약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충전 단자가 자리한 바디 다른 측면엔 볼륨 조절부가 자리하며, 바깥쪽엔 전화 관련 기능과 전원 관리에 사용되는 버튼이 위치한 형태다.

 

바깥쪽 버튼엔 브리츠 HSB2의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자리한다.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번갈아 가며 상태 확인을 시켜준다.

 

착용 시 모습이다. 귀에 직접 착용하는 게 아니라, 넥밴드가 목 쪽으로 얹어지도록 하고, 관자놀이에 걸치는 식으로 착용하면 된다. 나름 착용이 잘 되어 운동 중에 흐트러지진 않더라. 격한 운동이 아니라면 착용하며 사용하는데 지장 없을 것 같다.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은 꽤 괜찮은 편이다.

 

소리 형태는 일반 이어폰과 다르다. 관자놀이의 진동을 통해 듣는 거라 일반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 같지는 않다. 그러나 음악을 듣는데 지장이 있는 건 아니다. 뭐랄까. 골전도 이어폰의 사용성이 낯설다고 해야 하려나. 귀를 통해 주변 소리를 들으며 내가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인지 색다른 느낌이었다.

 

골전도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폰 브리츠 HSB2는 진동을 이용해 소리를 만든다. 음악을 본격적으로 청취하는 목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안전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음악을 듣거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안전한 청취 도구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난청이 걱정된다면 사용해도 나름 괜찮을 거라 생각된다.

대로 chzy@daum.net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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