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에너지효율 1등급 43인치 TV 20만 원대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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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에너지효율 1등급 43인치 TV 20만 원대에 판매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12.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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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연말을 맞이해 ‘알파스캔 TV 연말 결산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5인치 UHD TV와 49인치, 43인치, 32인치의 FHD TV 총 4가지 모델이 포함됐으며, 모든 TV 구매 고객은 10%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A55UH는 정상가에서 6만 원 할인된 5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49FH는 4만 원 할인된 359,000원에, A43FH는 3만 원 할인된 287,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으며, A32FH는 2만 원 할인된 18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55UH는 4K UHD 초고해상도로 830만 개의 화소가 살아있는 듯한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하며 10bit, 10억 7천 3백만 컬러가 깊이 있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

상하좌우 178도의 완벽한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동일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시청하더라도 모두가 자연스러운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시청자들이 TV 화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 얇고 세련된 슬림 디자인도 탁월하다.

A49FH와 A43FH는 Full HD 해상도의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속도로 스포츠나 게임 등의 역동적인 화면도 잔상 없이 즐길 수 있다.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과 높은 색재현율로 뛰어난 색감을 표현하는 패널을 적용해 거실용 메인 TV로 손색이 없으며 안방이나 서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컨드 TV로도 활용도가 높다.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기 때문에 PC와 연결해 모니터 용도로 사용해도 선명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즐길 수 있고, 최신 HDMI 단자 3개가 포함돼 있어 게임기, 셋톱박스,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동시에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A32FH는 뛰어난 가성비로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으로 Full HD 해상도의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속도로 스포츠나 게임 등의 역동적인 화면도 잔상 없이 즐길 수 있다.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도 색상 왜곡이 없는 178도의 광시야각과 높은 색재현율로 뛰어난 색감을 표현하는 패널을 적용하여 안방이나 서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컨드 TV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USB 포트가 장착돼 있어 USB 저장장치에 담긴 영화, 동영상, 음악, 사진 등을 간편하게 TV의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행사 제품 모두 초절전 보드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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