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통해 해외로 나가려는 여행객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UM2는 해외여행 시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총 60W 출력과 150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월드클래스 멀티충전기 ‘QC60P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QC60PD는 하나의 충전기로 노트북, 태블릿, 닌텐도 스위치, 아이폰 시리즈, 갤럭시 시리즈까지 모두 충전이 가능하고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및 미국, 유럽까지 어느 국가에서도 모두 충전 가능한 여행용 충전기이다.
USB PD 충전으로 맥북프로부터 LG그램까지 모두 충전이 가능함은 물론 최신 스마트폰 기종까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QC60PD는 150개국에서 충전 가능한 5종 플러그 구성을 포함한다.
여행 필수 멀티플러그를 무료로 배송하며 30분 내에 50%로 충전을 지원하는 QC60PD는 110V~240V 프리볼트를 지원하며 사용 국가에 해당하는 플러그만 간단히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AC전원 플러그 하나로 SMART IC 자동인식 기능을 통해 여러 기종의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여도 각 충전 용량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최적의 충전 속도로 지원이 가능하며, 5대 안전기능을 적용해 과전류, 과부하, 과전압을 방지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아임커머스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꼭 UM2의 QC60PD를 준비하여 어느 국가로 여행을 떠나든 스마트하고 빠르게 디바이스 기기를 충전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