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LG전자 그램은 최대 15인치의 대화면에 1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가 더해져 프리미엄 울트라북의 최강자가 됐다. 그렇기에 국내에서 개발된 노트북 중 가장 많은 혁신을 일궈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19년, LG전자 그램은 또 하나의 혁신을 시작했다. 바로 17인치 울트라북이다. LG전자 그램 17ZD990-VX5BK(이하 17ZD990-VX5BK)는 17인치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음에도 초경량과 휴대하기 좋은 크기를 갖춘 울트라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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