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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다나와, “2018년 조립PC 거래량, 전년 대비 27% 증가”

기사승인 2019.01.11  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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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인텔 CPU 공급난 속에도 2018년 조립PC 거래량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나와는 자사가 운영하는 전문 쇼핑몰 ‘샵다나와’를 통한 2018년 완제품 조립PC 거래량이 206,494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액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2,532억 원이었다.

상반기 조립 PC 거래량은 약 10만 대로 전년 대비 약 37% 증가했다. 인텔 CPU 공급 대란으로 홍역을 치른 하반기에도 약 106,000대가 거래됐다. 이는 작년 대비 약 19%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조립PC 거래량 상승세에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힘이 컸다. 하반기 들어 가성비가 대폭 향상된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조립PC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인텔 CPU 공급 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상쇄된 것이다.

게임용 PC의 수요가 증가한 것도 조립PC 거래량 활황의 원인이 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뿐만 아니라 4분기에 출시된 로스트아크가 인기를 끌면서 인기 게임에 알맞은 사양을 갖춘 컴퓨터를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다나와 측은 “하반기 AMD CPU가 탑재된 조립PC의 수요가 크게 증가해 상반기보다 높은 판매고를 보였다”며 “특히 4분기는 로스트아크의 인기로 게임용PC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샵다나와에서의 조립PC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방문자수도 증가했다. 샵다나와의 2018년 월 평균 순수 방문자수는 845,000명으로 전년 대비 28.6% 증가했다. 방문자 당 평균 체류시간은 6분 14초로 전년 대비 50초 상승했다. 샵다나와 내 ‘PC견적’ 게시판을 통한 조립PC 견적 신청 수 역시 8% 증가한 연 28만 건을 기록해, ‘비대면 견적’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다나와 강명종 본부장은 “현재 주력 판매 카테고리인 ‘게임용PC’에 대한 투자를 확대, 게임용PC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모바일 페이지의 사용성 개선, 브랜드PC 서비스 개선 등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한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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