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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4K 프로젝터에 집중" 벤큐, 가정용 프로젝터 2종 공개

기사승인 2019.01.17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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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가 2019년 신제품 프로젝터 라인업을 발표했다.

출시를 앞두고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4K UHD 해상도와 HDR을 지원하는 가정용 빔프로젝터 W2700과 모바일 프로젝터 GV1이다.

▲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

컨퍼런스에는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 벤큐 아시아 퍼시픽 총괄 제프리 리앙(Jeffrey Liang) 대표, 벤큐 아시아 퍼시픽 비즈니스 총괄 듀마스 첸(Dumas Chen) 이사, 벤큐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총괄 써니 장(Sunny Chang) 이사, 벤큐 아시아 퍼시픽 모니터 비즈니스 담당 가빈 우(Gavin Wu) 매니저, 벤큐 아시아 퍼시픽 프로젝터 비즈니스 담당 포 우(Po Wu)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벤큐 아시아 퍼시픽 총괄 제프리 리앙(Jeffrey Liang) 대표.

벤큐 아시아 퍼시픽 대표 제프리 리앙에 따르면 W2700은 오늘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한다는 가치 아래 감독이 의도한 더욱 정확한 색감을 보여주는 4K 프로젝터다. GV1은 케이블, 파워코드 및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쉽게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의 영상 콘텐츠를 투사하는 포터블 프로젝터다.

아시아 퍼시픽 대표 제프리는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종종 가족,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때가 많다”며 “벤큐의 홈프로젝터는 큰 화면으로 서로 같은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어 다시 우리를 함께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W2700는 하이엔드와 엔트리급 프로젝터 사이에 속하는 라인업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 선보인 벤큐의 W2700은 0.47인치의 싱글 DMD 칩셋과 향상된 XPR 기술을 사용해 기존의 4K UHD 프로젝터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 벤큐에서 꼽는 자사의 대표적인 프로젝터 관련 기술은 ‘시네마틱 컬러’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벤큐는 자사 프로젝터가 감독이 의도했던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설명한다.

벤큐의 독자적인 시네마틱 컬러(CinematicColor) 기술로 DCI-P3 색상을 95%까지 지원해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붉은색과 녹색을 구현하며, 2,000안시 4K HDR 해상도에 최적화된 광학 시스템으로 색수차를 최소화해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HDR Pro(HDR10+HLG)를 지원해 영상의 밝기와 명암비를 실제와 같은 수준으로 재현하며, 3D 기능을 갖춰 다양한 형식의 3D 콘텐츠 재생을 지원한다. 무게는 4.2kg이며, 자동 수직 키스톤과 1.3배의 줌으로 공간적 제약을 줄였다.

▲ 기존 프로젝터는 120인치의 화면을 영사하기 위해선 4~5m 간격이 필요했다. W2700은 일반 가정환경에 맞춰서 약 3.5m 정도 거리에서도 120인치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일반적인 가정환경에 초점을 맞춰 짧은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영사하도록 설계했다. 단초점 렌즈가 탑재돼 2.5m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영사한다. 양쪽에 각 5W 챔버 스피커가 탑재됐다.

W2700은 모든 제품의 전수 검사를 진행해 색표준편차(Delta E) 수치를 3.0 이하로 맞췄으며, 각 제품마다 측정된 값을 바탕으로 팩토리 캘리브레이션 리포트를 제공한다.

▲ GV1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GV1은 벤큐가 모바일 LED 프로젝터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 있으며, Wi-Fi(5GHz 지원),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1m 거리에서 35인치를 투사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원활한 무선 전송이 가능하다.

▲ 무게는 708g이며, 무선으로 2.4GHz, 5GHz를 지원한다. 할로겐 광원 제품이며, 지속시간은 2000시간까지 보장한다.
▲ USB Type-C 단자만 탑재했다.

USB Type-C 단자를 지원해 USB Type-C 메모리를 직접 연결하거나, 해당 단자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연결해 영상을 전송하거나 모바일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무선 환경에 최적화된 만큼 HDMI 단자는 탑재되지 않았다.

▲ 각종 조작버튼은 상단에 탑재됐다.

GV1은 렌즈를 15도까지 각도를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별도의 받침대 없이 투사 화면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의 사다리꼴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이 작동해 화면을 조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른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 화면을 15도 각도 안에서 조절할 수 있다.

무선 인터넷 환경이 아닌 곳에서도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며, 전력 공급 없이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5W 챔버 스피커를 탑재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단독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1m 거리에서 35인치를 투사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벤큐코리아 프로젝터 담당 PM 조정환 팀장은 “4K HDR W2700 가정용 프로젝터는 벤큐 시네마틱컬러 기술로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색상으로 한 단계 더 소비자의 눈높이를 높일 제품”이라며 “모바일 프로젝터 GV1은 이동성과 편리함이 강조된 제품으로 침대나 쇼파에 누워 유튜브를 보는 청년들, 증가하는 1인 가구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W2700은 국내 시장에서 2월 말에서 3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200만 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GV1의 가격은 399,000원이다. 벤큐의 W2700은 무상 2년, GV1은 무상 1년 서비스 기간을 제공한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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