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ndsoft_news_ad1

합리적인 가격의 32형 대화면 QHD 고해상도 모니터, LG전자 32QK500

기사승인 2019.02.13  09:59:33

공유
default_news_ad2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QHD 해상도(2560x1440)는 Quad HD로 HD 해상도(1280x720)의 4배를 의미한다. 모니터 시장의 주력 해상도인 풀HD(1920x1080)보다는 1.78배 더 넓다. 즉 QHD 모니터를 선택하면 풀HD 모니터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사용할 수 있다.

해상도가 높아지는 만큼 모니터 크기가 27형 이상인 제품군에 주로 탑재되는데, 32인치 해상도에 탑재됐을 때 글자가 크게 보여 가장 사용하기 편하다. LG전자는 이에 착안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선명한 화질을 갖춘 32형 QHD 모니터를 선보였다.

모델명

32QK500

패널

IPS

해상도

2560 x 1440 (QHD)

화면크기 /비율

80cm/16:9

단자

HDMI, DP, mDP(2560x1440, 75Hz)

수직주파수

56~75Hz(HDMI 48~75MHz)

응답속도

8ms(Faster)

싱크기능

프리싱크

밝기

300(Typ), 250(min)cd/m²

명암비(DFC)

1000:1(Typ), DFC:Mega

시야각(CR≥10)

178°/178°

게임기능

프리싱크, 다크맵 모드, 액션모드, 조준점 모드

 

선명한 화질의 32형 모니터

LG전자 32QK500(이하 32QK500)은 QHD(2560x1440) 해상도의 32형 모니터다. 특징으로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한 IPS 패널(상하좌우 시야각 178°), 게임 지원 기능(프리싱크 등), 눈이 편안한 기능, 세련된 엣지 아크라인 디자인 등이 있다.

사양은 어떨까? 32QK500은 2560x1440 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IPS 패널로 상하좌우 178° 광시야각을 갖췄다. 밝기 300cd/m²(Typ), 250cd/m²(Min)이며 응답속도(GTG)는 8ms(High)다. 주사율은 최대 75Hz로 60Hz 모니터보다 조금 더 부드럽다.

명암비는 1000:1이다. 스탠드는 틸트 기능이 지원된다. 각도는 –5°~+15°다. 포트는 디스플레이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HDMI 2개, 이어폰 포트가 지원된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선명한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32QK500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대기업 모니터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는 점이다. 32형 QHD 모니터의 경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포진됐다. 중소기업 모니터의 경우 적게는 20만 원부터 높게는 30만 원, 대기업 모니터의 경우 30만 원 중후반부터 40만 원 후반 정도다.

가격만 놓고 보면 중소기업 모니터가 저렴하지만, 완성도는 대기업 모니터를 따라갈 수 없다. 대기업 모니터는 마감 처리가 아주 깔끔하며 멋진 디자인을 갖췄다. 패널도 아주 선명한 A급 IPS 패널을 탑재했다. 시야각도 상하좌우 178°로 넓어 어디서나 잘 보인다.

32QK500은 LG전자의 모니터답게 대기업 모니터의 특성을 모두 갖췄다. 그러면서도 가격대는 30만 원대 중후반으로 대기업 QHD 모니터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한다. 입문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부담이 덜하다.

디자인은 어떨까? 전면은 흰색 프레임에 베젤 색이 회색으로 처리됐다. 투톤 컬러인데 익숙한 검정 베젤보다 훨씬 낫다. 생각보다 귀여운 편이다. 후면은 LG 로고가 있는 부분은 유광, 하단 부분은 무광이며 지문 등이 잘 보이지 않아 깔끔하다.

스탠드는 세련된 곡선 디자인의 엣지 아크라인 풀 메탈 스탠드가 탑재됐다. 또한 베사 마운트를 지원해 벽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 깔끔한 32형 모니터다. 멋진 스탠드를 갖췄다. 또한 베젤과 스탠드 색이 회색으로 같아 보기 좋다.
▲ 두께도 얇은 편이다.
▲ 후면도 깔끔하다. LG 로고가 있는 부분은 유광, 하단 부분은 무광이다. 베사홀이 지원된다.
▲ 포트는 디스플레이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HDMI 2개, 이어폰 포트가 지원된다.
▲ 모니터 후면의 조이스틱을 통해 OSD를 조작할 수 있다.
▲ IPS 패널이라 시야각이 넓다. 어느 각도에서도 잘 보인다.
▲ 32형 QHD 모니터라 화면도 크고 작업 영역도 아주 넓다.

 

주사율 동기화 기능인 AMD 프리싱크가 지원된다

LG전자 모니터 중 게이밍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은 ‘울트라기어’ 시리즈다. 고해상도·고주사율 및 빠른 반응속도와 더불어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춰 게이밍 용도로는 최고라 볼 수 있다.

32QK500은 울트라기어 시리즈가 아니기에 게이밍 전문 모니터는 아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32QK500도 충분히 즐거운 게이밍은 보장한다. 대표적으로는 주사율 동기화 기술인 AMD 프리싱크가 지원되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주사율은 초당 변경 화면 빈도로 예를 들어 75Hz 모니터는 초당 75장의 그림을 보여줄 수 있다. AMD 프리싱크 기능은 그런 모니터 주사율을 GPU와 동기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화면 전환 시 화면 찢어짐 현상 등이 해결된다.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때 적용할 수 있다.

32QK500에 라데온 RX 570 그래픽카드를 장착 후 75Hz 주사율에 프리싱크를 활성화했다. 이어 FPS 게임인 퀘이크 챔피언스를 실행해 봤다. 고속으로 화면이 회전할 때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어 오버워치도 2560x1440 해상도에 낮음 옵션(렌더링 스케일 100%)을 적용한 뒤 플레이해 봤다. 맥크리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화면이 선명하고 부드러워 쾌적했다.

▲ 프리싱크가 적용되지 않은 좌측 화면은 드론이 잘려 보인다. 우측은 프리싱크가 적용돼 정확하게 보인다.
▲ AMD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를 사용 시 프리싱크를 활성화할 수 있다. 라데온 RX 570을 장착 후 프리싱크를 활성화했다. 오버워치 게임 메뉴에서 2560x1440 75Hz를 선택할 수 있었다.
▲ 2560x1440 고해상도 덕분에 선명한 화질로 적을 파악할 수 있다. 프리싱크가 적용돼 화면 잘림 현상도 없어 부드럽다.

 

빠른 속도로 전환되는 게임에는 게임 지원 기능을 활용하자

32QK500은 FPS, 레이싱, 대전 격투처럼 빠른 속도의 게임에 적합한 게임 지원 기능을 갖췄다. 이는 다크맵 모드(어두운 곳의 명암비를 높여 숨어 있는 적을 빠르게 발견), 액션 모드(DAS, Dynamic Action Sync), 조준점 모드(화면 중앙에 조준점 표시)다.

다크맵 모드는 FPS 및 액션 게임에 적합하다. 어두운 실내나 밤 등이 주가 되는 맵에서는 적을 한 눈에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 다크맵 모드로 명암비를 높이면 적의 위치를 빠른 속도로 확인할 수 있다. 액션 모드는 그래픽카드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킨다.

즉, 모니터 반응속도로 나타나는 인풋렉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프레임 단위로 치열하게 싸우는 격투 게임에 적합하다. 조준점 모드는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FPS 게임 시 정확도를 높여 정밀하게 사격할 수 있다.

▲ 조준선을 선택하면 화면 중앙에 표시된다. 화면 중앙에 초록 십자 형태의 조준선이 생겼다. 이를 통해 조금 더 과녁에 집중하기 쉬워졌다.
▲ 액션 모드인 DAS를 적용해 인풋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참고로 DAS는 별도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주사율을 60Hz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 프레임 단위로 치열하게 싸우는 격투 게임에 적합하다.

 

눈이 편안한 기능으로 건강을 지킨다

시력보호 기능은 모니터에게 있어 필수 기능이라 볼 수 있다. 32QK500은 눈이 편안해지는 기능을 갖췄다. 리더 모드(블루 라이트 70% 이상 감소), 플리커 프리(깜빡임 현상 제거해 눈의 피로 완화), 색약자 색보정 모드다.

블루라이트는 장기간 노출 시 눈의 피로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리더 모드는 리더 모드 적용 전의 화면 대비 블루라이트를 약 70% 이상 감소시켜 눈의 건강을 지켜 준다. 플리커 프리는 사람이 인식할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눈에 피로를 주는 깜빡임 현상(플리커)을 제거해 준다.

색약자 색보정 모드는 색상 수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색약자가 특정 색상범위를 인식할 수 있게 화면 색을 변환시킨다. 이를 통해 색약자도 특정 색상범위를 인식할 수 있다. 이어 모니터 스탠드는 틸트 기능이 지원돼 사용자 시각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온 스크린 컨트롤 소프트웨어도 지원되며 이를 통해 밝기, 명암, 영상 모드, 게임 설정 등을 윈도우 상에서 조절할 수 있다.

▲ 사진 모드. 화면의 정확한 색감을 확인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 읽기 모드는 사진 모드에 비해 어두워 보이지만,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볼 때는 눈이 더 편하다.

 

마치며

32QK500에 대해 알아봤다. 작업 영역이 넓고 화질도 뛰어나며 시야각도 넓다. 디자인도 멋진 편이다. 게임도 프리싱크를 적용한 뒤 QHD 해상도에 평균 60~75프레임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 완성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32형 QHD 모니터를 찾을 때 32QK500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김희철 기자 tuna@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ndsof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ndsoft_side_ad2
default_news_bottom
ndsoft_news_ad3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