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브랜드 몬스타기어(대표: 이승재, MONSTAR.CO.KR)는 블루투스 이어폰 핸즈프리 ‘서머너K1PRO’가 드라마 <바벨>에 협찬됨을 기념하며 가격을 공식적으로 49,500원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서머너K1PRO는 비즈니스 컨셉에 특화된 핸즈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듀얼 마이크와 다양한 구성품, 압도적인 가성비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또한, 유명기업이 디자인을 모방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블루투스 이어폰 핸즈프리는 최신 CSR 블루투스 4.2 칩셋과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나노코팅기술로 IPX4방수가 가능하다.
서머너K1PRO는 블루투스 4.2 기술을 사용해 소비전력이 낮아 연속 사용 9시간, 대기 200시간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듀얼 마이크와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외부소음을 차단하여 사용자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450mAh의 대용량 보조배터리가 탑재된 휴대용 도킹스테이션을 기본 제공해 외부에서 간편한 충전이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스테레오 구성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기존 인터넷최저가 57,500원에서 8,000원이 할인된 49,5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몬스타기어 공식 네이버 스토어(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에서 3월 21일부터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포토구매평을 남기면 네이버포인트 3,000원을 적립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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