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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앞당겨 개최… 갤럭시S10, 폴더블폰 공개될 듯

기사승인 2019.01.14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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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월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에서 진행한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19’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배일에 쌓여있던 갤럭시S10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의 신형 폴더블폰도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MWC가 개최되는 2월 말에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해왔다. 그러나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갤럭시S10을 한 주 앞당겨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려는 계획이다.

갤럭시S10에는 전면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예정이다. 이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8s에서 처음 적용된 바 있다.

▲ IT 블로거 에반 블래스(Evan Blass)가 공개한 갤럭시S10 디자인이다. 전면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곤 전면이 화면으로 가득 찬 것이 특징이다. <출처-트위터>

또한, 128GB~1TB로 저장공간을 확충했으며, 배터리 용량도 갤럭시 노트 9 수준에 맞춰 넉넉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카메라는 전면 2개, 후면 3개 등 총 5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혹은 삼성전자 엑시노스 9820이 탑재될 전망이다. 보급형 버전인 갤럭시S10E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10과 함께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폴더블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지난 SDC 2018에서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펼쳤을 때는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폴더블폰 폼팩터를 선보인 바 있다.

▲ 삼성전자 미국법인 저스틴 데니슨(Justin Denison) 전무가 차세대 모바일 디스플레이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는 “접었을 때 콤팩트한 스마트폰, 펼쳤을 때 몰입감 있는 콘텐트 이용환경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진행하는 등 갤럭시S10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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