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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시대, 대용량 외장하드와 함께 하자

기사승인 2019.02.12  0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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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 동영상엔 더 큰 외장하드를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지금은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 손쉽게 4K 화질로 영화,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시대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캠코더는 물론 스마트폰, 액션캠으로 누구나 손쉽게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시대다.

4K 동영상은 기존 동영상보다 화질이 좋은 만큼 용량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4K 시대에서 4TB대의 대용량 외장하드가 주목 받고 있다. 대용량 외장하드가 왜 4K 시대에 적합한지, 구매할 때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4K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 이유

걸그룹 여자친구의 광팬인 A는 최근 유튜브에 직접 촬영한 4K 직캠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그가 촬영한 직캠 영상은 많게는 10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단 A뿐만 아니라 4K 직캠을 전문적으로 촬영, 업로드하는 유튜버가 많이 늘었다.

그 이유는 은하나 웬디, 정은지처럼 아름다운 걸그룹 멤버의 모습을 더 아름답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4K는 일반적인 해상도인 FHD보다 해상도가 4배 정도 높다. 해상도가 높으면 더 많은 화소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화질이 더 세밀하고 섬세해진다.

▲ 4K는 일반 FHD보다 해상도가 훨씬 높아 이미지를 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그래서 걸그룹 직캠뿐만 아니라 여행 브이로그, 하드웨어 리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영상을 4K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미 방송, 영화 등의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에는 4K가 대세로 자리 잡은 상태다.

 

기존 저장장치로는 버틸 수가 없다

문제는 용량이다. 동영상의 해상도가 커지고 화질도 향상됨에 따라 동영상 파일의 크기도 그만큼 커졌다. 같은 장면을 찍더라도 더 많은 픽셀로 이미지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촬영 과정에서 저장되는 오디오의 크기도 커진다.

실제 4K 동영상은 일반 동영상에 비해 얼마나 용량이 클까? 소니 RX100 V로 1분 동안 촬영했을 때 FHD @60fps 동영상의 용량은 182MB였다. 반면, 4K 동영상은 30프레임으로 촬영했음에도 용량이 410MB나 됐다. 이 때문에 촬영한 4K 동영상을 몇 개만 저장해도 금세 컴퓨터 저장공간이 꽉 차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선유도공원 부근에서 소니 RX100 V로 1분 동안 FHD 동영상과 4K 동영상을 촬영했다.
▲ 1분짜리 FHD @60fps 동영상의 용량은 182MB로 나타났다.
▲ 같은 길이의 4K @30fps 동영상의 용량은 410MB로 나타났다.

 

4K 동영상에는 대용량 외장하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동영상 촬영·편집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4TB대 의 대용량 외장하드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많은 분량을 촬영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1, 2TB 모델로는 어느새 용량이 금방 차 버린다. 반면 4TB 외장하드는 용량이 훨씬 방대하기 때문에 4K 동영상처럼 무거운 파일도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외장SSD도 있다. 외장SSD는 읽기/쓰기 속도가 아주 빨라 파일을 옮기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가격 대비 용량이 외장하드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많은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하는 데는 외장하드가 좋은 선택이다.

▲ 외장SSD(위)보다 외장하드(아래)가 가격 대비 용량 효율이 좋다. 즉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다.

영상업계 관계자 A는 “코덱 개선으로 4K 동영상의 압축 효율이 날로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 용량이 만만치 않다”면서 “대용량 외장하드가 있으면 대용량의 4K 동영상 파일, 편집 파일도 저장이 용이해 동영상 보관, 편집 등에 대단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대용량 외장하드 구매포인트

물론 아무 외장하드나 구매해서는 안 된다. 애써 촬영·편집한 4K 동영상을 외장하드에 저장하기 어렵거나 중간에 데이터가 손실되는 일을 겪으면 심히 곤란하기 때문이다. 대용량 외장하드를 구매할 때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휴대성: 외장하드는 생각보다 휴대할 일이 많은 만큼 무거운 모델보다는 가벼운 제품이 적합하다. 특히 현장에서 촬영한 4K 동영상을 외장하드에 저장했다가 집, 사무실에서 편집할 때 외장하드가 가벼워야 휴대하고 다니기 편하다.

편의성: 아무리 용량이 큰 외장하드라도 파일을 쉽게 옮겨 담을 수 있어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대용량 외장하드를 구매할 때는 편의성도 따져봐야 한다. 특히 USB 2.0보다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USB 3.0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전성: 기본적으로는 소중한 동영상 파일이 든 외장하드가 큰 충격을 받지 않도록 소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외장하드가 충격으로부터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데이터를 얼마나 잘 보호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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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CANVIO™ Advance 4TB

기자는 4K 동영상 저장에 알맞은 대용량 외장하드를 찾기 위해 여러 브랜드를 검색했다. 특히 앞서 설명한 휴대성, 편의성, 안전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정하기로 했다. 정답은 도시바가 최근 출시한 도시바 CANVIO™ Advance 4TB다.

우선 휴대성 부분을 살펴보자. 이 외장하드는 4TB 모델의 두께가 19.5mm에 불과하다. 두께가 20mm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B사의 4TB 모델이 21.5mm의 두께를 지닌 것과 비교 되는 부분이다. 무게도 206g으로, 타사 동급 모델보다 가볍다. 이쯤 되면 4TB 외장하드 중 휴대성이 가장 좋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 도시바 CANVIO™ Advance 4TB의 두께는 19.5mm로, 타사 동급 모델보다 더 슬림하다.

또한, 도시바 CANVIO™ Advance 4TB는 USB 3.0을 지원한다. 그래서 이를 지원하는 컴 퓨터에서 빠른 속도로 고용량의 데이터를 복사/전송할 수 있다. USB 2.0과 연결되면 화이트 LED가 점등되고, USB 3.0과 연결하면 블루 LED가 점등되니 내가 어떤 인터페이스와 연결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

▲ USB 3.0과 연결하면 도시바 CANVIO™ Advance의 LED가 파란색으로 빛난다.

안전함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업그레이드된 충격 감지 센서를 탑재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며, 램프로드 기술로 디스크의 마모를 줄일 뿐만 아니라 플래터의 수명을 늘려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HDD 고객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무상 3년 품질보증을 실시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도시바 CANVIO™ Advance 4TB는 대용량 외장하드의 필수요소인 휴대성과 편의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4K 동영상 저장·편집에 사용할 외장하드로 아주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가격은 2월 12일 기준으로 약 140,000원이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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